Sunday, December 6, 2009

왜 나는 웹의 개발을 불편해하는가. (불편해하지 않게 하기 위한 질문)

왜 나는 웹의 개발을 불편해하는가. (불편해하지 않게 하기 위한 질문)

첫번째 이유로는 완성품의 정의를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많은 混乱と遅れ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Refactorying, 명확하지 않거나 모호한 요건은 가능한 다음 Iteration에서 대응하는 방법도,
Iteration이 반복될 수록, 고객(또는 사업부)쪽에서 이번기회에 요구되는 기능이 확 추가해버리고자 하면 더욱 곤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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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pseudo를 작성하고, 완성하면 이것을 함께 제출하는 방법을 써봐야겠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테스트.
아무리 최신 DI, ORM, Test framework을 사용해 코드를 멋지게 우아하게 작성했다고 해도,
결국 브라우저에서 입력하고 클릭해가며 하는 테스트를 수행해야하는데,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기능 업데이트나 변경이 있으면 그 테스트를 반복해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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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라우저별 플러그인이나 익스텐션등을 제작해서 하는 자동화라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더있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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