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7, 2012

Addict4 can't detect XE2

Addict4 doesn't detect my XE2 development evironment.
should I downgrade delphi to XE?

addict4_in_xe2

Monday, January 24, 2011

posh, the graphical powershell cli

일본어 윈도우를 사용하는데, 우연히 그래픽컬 파워쉘 cli인 posh를 사용해보니 한글 입출력이 문제없이 잘 된다.
그래서 한글로 클래스 등록해봤음.


$source = @"
public class 산수
{
public static int 더해라(int a, int b)
{
return (a + b);
}

public int 곱해라(int a, int b)
{
return (a * b);
}
}
"@
$CompParam = New-Object System.CodeDom.Compiler.CompilerParameters
$CompParam.CompilerOptions = "/codepage:65001"

Add-Type $source -Language VisualBasic -CompilerParameters $CompParam


----------------------------------결과

[53]: New-Object 산수 | gm



TypeName: 산수

Name MemberType Definition
---- ---------- ----------
Equals Method bool Equals(System.Object obj)
GetHashCode Method int GetHashCode()
GetType Method type GetType()
ToString Method string ToString()
곱해라 Method int 곱해라(int a, int b)


[54]: $a = New-Object 산수


[55]: $a.곱해라(4, 5)

20

Thursday, November 18, 2010

building and running vivid app example step by step

우선 gmo-game.com에서 개발자 등록하고 필요한 sdk와 examples를 다운받았아요.
다운 받은 화면은 다음과 같아요. 저는 c:\temp_vivid에 설치했어요



그리고 cmd창을 열어서 샘플디렉토리로 가요.
cd C:\temp_vivid\examples\benchmark\benchmark\build\platform\vs2008

컴파일하기 위한 환경설정을 실행해요. 예제는 vs2008프로젝트인데 무시하고 그냥 설치된 vs2010의 환경변수를 설정했어요.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10.0\VC\vcvarsall.bat"

thrip유틸을 이용해서 빌드를 해요. release모드로 했어요.
C:\temp_vivid\vivid_runtime_sdk_1.0\tools\thrip\thrip.exe vs build benchmark.vcproj release

이렇게 컴파일 하더라구요


역시 thrip유틸을 이용해서 실행해 봤어요.
C:\temp_vivid\vivid_runtime_sdk_1.0\tools\thrip\thrip.exe vs run benchmark.vcproj release

이런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요.
vivid는 딱히 에뮬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냥 같이 링크해버리나봐요.



windows7도 없어 윈모7 에뮬도 못띄우고 있고,
안드로이드는 가지고 있는 단말기가 없고,
imac에 objc는 시간을 못내서 못하고 있는데,

이건 그래도 돌려볼만한 환경이 되는 군요 ㅠㅠ
흥미가 끌렸어요. 담에 좀 더 조사해봐야겠어요.

이상.

Sunday, October 24, 2010

일본어 페이지를 빨리 한국어로 번역해 보는 방법

이미 쓰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FF, Opera, Chrome계열에서 일본어 페이지를 빨리 한국어로 번역해 보는 방법입니다.

MSDN같은 경우는 일본어로는 설명이 준비되어 있는데 한국어로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bookmark 레코드를 하나 준비해서 다음의 이미지와 같이 준비합니다.
눈여겨 봐야 할 곳은 Location입니다. Location에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description은 적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js=n&prev=_t&hl=en&ie=UTF-8&u=%s&sl=ja&tl=ko&history_state0=

이중 %s 는 url 입력창에서 parameter로 입력되는 string을 의미합니다.




즉 다음과 같은 일본어 페이지의 일본어 페이지의 url 앞에 'jako '라고 쓰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FF에서 작성된 BookMark 프롬프트는 Opera와 Chrome에서 import했을 때도 잘 작동합니다.
IE 8까지는 구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와이프가 만족해 잘 사용했습니다. 구약소(구청)등의 페이지를 얼른 번역해 보기에 편했습니다.

이 힌트는 이 책에서 얻었습니다. 여기에서는 url 주소창에 cpan 이라는 키워드를 이용해서 모듈의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키워드로 jako로 선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koja
enko
chko
image (구글의 이미지 검색)
등을 준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api의 설명 페이지로 빨리 가는 방법으로도 확장해 쓸 수 있지만, 이쪽은 jd-gui(java의 경우)나 reflector(닷넷의 경우)등의 로컬 프로그램등으로 object browser를 빨리 띄워 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까지나 참고로..
잘 부탁드립니다.

Wednesday, October 20, 2010

an emeditor magic - custom query console page on webpreview pane



나는 종종 관리자툴에 쿼리를 실행해볼 수 있는 페이지를 넣는다. 물론 Select권한만. 그래놓고 emeditor에서 요렇게 사용하는 것을 즐긴다.